멕컬리1 다나킬 투어 2박 3일 D+289 탄자니아 모시에서 작성 다나킬 정보 트래킹 시간은 이전과 달리 짧다. 차에 짐을 두고 카메라나 전화기만 소지하고 다녀도 된다. 마스크는 준비하는 편이 좋다. 랜턴은 핸드폰으로도 가능하지만 준비한다면 더 좋다. 소지품 걱정을 많이 했지만 차량에 짐을 두고 다닐 수 있다. 배낭 한두 개 정도는 그냥 싣고 다녀도 된다. 보안 문제도 딱히 할 필요 없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 짐 걱정을 많이 해서 여분 옷을 준비하지 않고 ETT사무실에 맡겨 두고 갔는데 후회를 많이 했다. 밤에는 추울 수 있다는 글을 보고 겉옷 하나만 준비해 갔는데 춥지 않았다. 반팔만 입고 자도 오히려 더워서 잠들기가 힘들었다. 개인적으로 추위를 상당히 많이 타서 여행 루트도 계절이 많이 좌우한다 극단적으로 겨울을 피해 다니면서 국가.. 2019. 8.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