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경로1 2018.11.04 ~ 여행 루트만 간단하게 따로 정리합니다. 여행을 하다 보니 무작정 다니다가 경로가 꼬이는 경우가 흔합니다. 혹시나 동선 참고하실 분들을 위해서 정리합니다. 글을 작성하는 시점은 2019.06.18입니다. 블로그 시작 전에는 따로 일기를 적지 않았기 때문에 기억에 의존해서 시행착오를 기록하겠습니다. 김해공항 -> 베트남 다낭(호이안, 바나 힐) -> 달랏 다낭 -> 냐짱 (항공 이동) 냐짱 공항 -> 나짱 도심(버스) 냐짱 도심 -> 달랏(버스) 더보기 삽질을 좀 많이 했다. 다낭에서 냐짱을 가려다가 달랏이 좋아 보이고 나짱에서 다낭이 가까워 보여서 동선을 변경했는데 냐짱 공항에서 달랏으로 가는 대중교통이 없었고 나짱 도심으로 이동후 달랏으로 가야 했다.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은 나짱도 꾀나 괜찮은 도시였던 .. 2019. 6.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