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에서탄자니아1 마시아마라투어 D+296일 잔지바르 스톤타운에서 작성 아침일찍 일어나 짐을싸고... 아 어서빨리 가방안을 깨끗한 상태로 유지하고싶다. 아프리카 오고는 가방을 막다룬탓에 안밖으로 오염된상태다. 가방을 숙소에 맡기고 오전 8 시에 픽업차량을 탔다. 픽업 차량으로 투어 회사를 방문한 후 차를 옮겨타고 다시 중간지점에서 투어차량으로 옮겨 탔다. 세번째차를 옮겨 타고서야 투어동행을 알수있었다. 우리차량에는 한국인 두명 인도인 한명 캐나다인두명 페루인 한명 미국인 한명이 포함되었고 일곱명이서 투어를 진행할 것 같다. 점심은 주유소 옆식당에서 먹고 숙소로 향했다 가는길이 꾀나 거칠다. 케냐 국토의 대부분이 고원 평지지대이기 때문에 마사이마라로 가는 길은 산아래로 내려가는 길이다. 숙소 컨디션은 나쁘지않다 나에게는.. 텐트임에도 내.. 2019. 8.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