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와사강도1 아디스아바바에서 육로로 케냐이동(칼든 강도) D+292 다르에스살람에서 작성 모시를 벗어 나기전에 포스팅을 마무리하고 싶었지만 사진업로드에 여러번 스트레스 받다가 마무리 하지 못했다. 네시간 이상 글을 쓰고 사진 업로드 때문에 수 시간을 허비 하고 완성한 글을 저장 하는 순간 오류로 모두 날아가버렸다. 임시 저장된 글, 쓰다가 백업해둔 글까지 모조리 날아갔다. 사람을 진짜 미치게 하는 티스토리다. 맞춤법 검사는 왜 자꾸 오류뜨면서 글을 지우는지 포스팅을 포기해야하나 고민이다. ETT에서는 다른도시 이동시에도 드랍 서비스를 제공한다. 픽드랍 서비스는 정말 잘 해주는것 같다. 이른 아침 아와사행 버스를 타기위해 ETT에서 제공해준 차를 타고 버스 터미널 까지 이동했다. 육로이동에 부담감으로 동행을 하기로 했지만 부담감이 줄어들지 않는다. 남부 국경쪽에.. 2019. 8.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