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레1 악숨에, 쉬레, 곤다르 D+290 모시에서 작성 도착하자마자 잠을 청하고 악숨에서 실질적인 첫날이다. 아침에 악숨에 있는 유적지를 돌아보려고 했지만 몸이 너무 좋지 않았고 겉에서만 봐도 그다지 흥미를 끌지 못했다. 그냥 구조물 밖에 없어 보였지만 입장료를 요구해서 들어가지 않았다. 몸이 너무 좋지 않다. 어서 마음에 드는 도시를 만나서 쉬고 싶다. 숙소 근처 쿠다 레스토랑이 와이파가 원활해서 주로 쿠다에서 식사를 했고 맛도 나쁘지 않았다. 주로 햄버거를 먹었다. 악숨에서 그렇게 2박을 보내고 아침에 곤다르로 이동하려 했지만 새벽시간에만 가능하다는 걸 알았다. 그마저도 쉬레라는 곳을 경유해야 했고 악숨에 미련이 없어서 쉬레까지 일단 가기로 결정! 쉬레 도착 후에 버스를 알아보기로 했다. 악숨 쉬레 구간 미니밴은 오십비르를 불렀고.. 2019. 8. 22. 이전 1 다음